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정동원 "임영웅, SNS 프사를 내 사진으로 바꾸기도…" 친형제 케미 ('유스케')

시간2022-05-21 09:44:22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정동원이 KBS 2TV '유희열을 스케치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새 앨범 '손편지'의 수록곡 '나는 피터팬' 무대로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은 "정말 나오고 싶었던 프로였다. 꼭 선배님을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 뵙게 돼 기분이 좋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첫 곡으로 선보인 '나는 피터팬'에 대해서는 "팬들이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불렀으면 좋겠다고 해서 첫 출연하는 '유희열을 스케치북'에서 이렇게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임영웅 씨랑 진짜 친형제처럼 지내더라. 동원 씨를 너무 예뻐한다고"라며 궁금해했다. 정동원은 "저는 친형처럼 따르고, 형은 친동생처럼 너무 잘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저번에는 SNS 프로필 사진을 갑자기 저의 아기 때 사진으로 바꿨다"면서 "보니까 저희 아버지랑 통화하신 것 같다. 아버지한테 받아낸 것 같다"고 덧붙이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유희열이 연기자로 데뷔한 정동원의 근황도 언급하자 그는 "최근에 연기를 처음 시작하게 돼서 신인 배우로 활동을 조금 했었다"며 "'구필수는 없다'라는 드라마에도 나오고, '소름'이라는 작품에도 나온다. '구필수는 없다'에서 구필수, 주인공의 아들 구준표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동원은 기억에 남는 대사를 즉석에서 연기로 선보이는가 하면, 자작곡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유희열'과 '스케치북'을 주제로 한 자작랩 '희열(Here)'을 선보였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정동원은 "저번에 부산 콘서트를 했고 이번에 광주 콘서트를 한다. 서울, 대구 이렇게 4개 지역을 하게 됐다"면서 "많이 준비했으니까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최연소 가수"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신의 꿈에 대해 "정동원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환영해주고 좋아해주는 그런 대단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라디의 '엄마'를 선곡한 정동원은 발라드 감성으로 색다른 무대를 펼치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달 25일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했으며, 오늘 21일과 오는 22일 광주, 6월 4일과 5일 서울, 6월 18일과 19일 대구 4대 도시에서 '2nd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