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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위하준(본명 위현이·30)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위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하"라는 짧은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위하준은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며 상체 근육을 사용하고 있다. 선명한 '헐크 근육'과 비장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특히 수영 선수 못지않은 '역삼각형 몸매'가 눈길을 끈다. 넓은 어깨로 완벽한 자기 관리를 선보인 위하준이다. 그의 운동 장면에 네티즌도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위하준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했다.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도 출연했다.
[사진 = 위하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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