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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소담(32)과 조이현(24)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20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니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꽃다발을 든 두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다. 박소담과 조이현은 각각 흰색과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소담과 조이현은 배우 이정재·정우성이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사 식구다.
박소담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특송'에서 활약했다. 올해 공개 예정인 영화 '유령'에도 출연한다. '유령'에서는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해수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조이현은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에 출연했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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