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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23)이 남다른 소두를 인증했다.
최유정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날이 더 더워지네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한 주 시작~ 모두 모두 월요팅"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했다. 작은 얼굴 탓에 헤드폰이 거대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귀엽다", "아름답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최유정은 지난달 발매된 개그맨 문세윤(40)의 '부캐' 부끄뚱 신곡 '쑥맥'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 = 최유정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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