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울버햄튼 황희찬이 대표팀 소집을 위해서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해 가족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늘 6월2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대표팀과 친선 A매치를 치르고, 이후 6일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맞붙고, 10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남은 1경기 대진 상대와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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