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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41) 남친 피트 데이비슨(28)의 이니셜 P를 손톱에 새겼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길게 자란 손톱에 핑크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 위에 ‘P’를 썼다. P는 피트 데이비슨을 뜻한다.
킴 카다시안은 이와 함께 온 몸을 핑크색으로 채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힙합스타 카녜이 웨스트(44)와 이혼하고, 13살 연하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열애 중이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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