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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등극한 손흥민(30·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며 골든부트 트로피를 들고 있다.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축구선수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24일 귀국하면서 착용한 흰색 티셔츠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티셔츠에 새겨진 로고 ‘NOS7′이 손흥민 선수를 상징하고 특허청에는 해당 상표가 출원된 것이 확인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손흥민이 개인 브랜드 출시를 앞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입국했다. 그간 명품 사복 패션으로 주목받았던 손흥민은 ‘NOS7′라는 생소한 로고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손흥민이 자신의 이름으로 출원한 상표들. /특허청 홈페이지]
조선일보에 따르면 특허청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키프리스) 확인 결과, ‘NOS7′은 지난 1월5일 의류‧신발‧모자를 포함해 15가지 상표권을 출원한 상태다. 출원인은 모두 ‘손흥민’이다. 지난 5월 10일 출원공고결정서가 발송처리 완료됐다.
‘NOS7′의 홈페이지에는 ‘June 17, 2022′라는 문구가 올라와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내달 17일 공식 브랜드 론칭이 이뤄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NOS7′ 사이트에는 제품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NOS7′라는 상표명도 손흥민 관련됐다는 주장이 나온다. 손흥민의 영문명 ‘SON’을 거꾸로 하면 ‘NOS’이며, ‘7′은 손흥민의 등 번호를 땄다는 주장이다. 다만 ‘NOS7′ 홈페이지에는 ‘Nothing, Ordinary, Sunday’라고 적혀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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