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기대득점보다 30골 많이 넣은 SON, 유럽 최고 엘리트 피니셔'…英언론 집중 분석

시간2022-05-25 11:46:1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골결정력을 극찬했다.

영국 어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결정력을 집중 분석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종반 10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친 끝에 아시아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어슬레틱은 '2016-17시즌 첼시와의 FA컵 4강전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왼쪽 윙백처럼 활약하게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모예스를 마크하는 것을 원했고 계획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첼시에 패했다'며 '손흥민은 다른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자신감이 높아졌고 더욱 공격적이고 더욱 결정력이 높아졌고 골을 넣으며 경기에 영향을 미친다. 토트넘 코치진은 손흥민에게 윙어처럼 활약하면서 수비에 가담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손흥민은 전방에서 케인과 가깝게 활약하는 것을 원한다'며 최근 손흥민이 수비 가담에 대한 부담 없이 공격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 매체는 지난 6시즌 동안 손흥민의 슈팅 위치 변화도 언급했다. 어슬레틱은 '손흥민의 슈팅 위치는 페널티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과거보다 센터포워드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케인은 9번 역할을 맡았고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활약했다. 현재 손흥민은 9번 역할을 하고 있고 케인은 손흥민 뒤에서 10번 역할을 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케인이 손흥민에게 패스를 연결한다. 그것은 최근 몇년 동안 토트넘에서 수많은 골을 가져다줬다. 손흥민은 올 시즌에 처음으로 케인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역할이 변화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기대득점(xG) 대비 득점 숫자도 조명받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이 15.69골이었지만 23골이나 터트렸다.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는 기대득점 23.62골에 23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득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골을 터트린 반면 살라는 득점해야 할 상황에서만 골을 터트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슬레틱은 '손흥민의 슈팅당 기대득점은 0.18골이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고 수준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50차례 이상 슈팅을 시도한 선수들의 슈팅 당 기대득점 평균은 0.1골'이라며 '손흥민의 슈팅 지역은 페널티지역과 중앙에 집중되고 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손흥민은 유럽 최고의 엘리트 피니셔 중 한명이다. 손흥민은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득점보다도 30골이나 많은 득점을 성공시켰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은 올 시즌 전형적인 자신의 득점을 성공시켰다.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과 노리치시티와의 최종전 마지막 골이 그런 모습을 보였다. 왼발 슈팅으로 12골을 기록해 오른발로 성공한 득점보다 더 많았다'며 양발을 가리지 않고 '손흥민 존'에서 성공시킨 슈팅을 조명하기도 했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