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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혜원이 ‘긍정의 아이콘’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퉁퉁 부은 다리를 보니 열심히 살았구나 오늘도... 다 정리하고 누워 일기를 써보며 든 생각. 누구나 하는 실수나 기쁨의 희열, 또 환하게웃던 그순간을 기억하며 내일을 또 설계하자. 수고 많았어. 오늘도 나는 ... 나를 응원해”라고 썼다.
이어 해시태그를 달고 “#토닥토닥 #힘 #응원#나를 기록하며 찍는 사진 #나도 누군가를 위해응원하는 사람이 되자. 2022 년 5월 시원한 새벽 am3”이라고 마무리했다.
네티즌은 “참 멋있게 사시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남편과 본인이 소속된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의 CEO를 맡고 있으며, 최근 딸 리원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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