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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걸그룹 미모를 뽐냈다.
재시, 재아가 브랜드 에비앙과 함께 한 여름 화보가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공개됐다.
촬영은 창밖으로 내리쬐는 화창한 여름 햇살을 배경으로 시작됐다고.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재시, 재아의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은 발랄한 테니스 룩 스타일링과 귀여운 소품으로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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