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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느 방으로 갈까… #방콕라이프 #homesweet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자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화려한 색감과 무늬의 얇은 원피스를 착용, 이국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반짝이는 대리석과 넓은 창, 아름다운 샹들리에로 장식된 자택 내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집안 곳곳에 자리한 장식품들도 고급스럽다. 대저택에서 행복한 고민 중인 신주아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연중라이브'를 통해 신주아의 방콕 고급 주택 빌리지 최고 매매가가 약 49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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