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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현민(37)이 근육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윤현민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풍경에 비추었을 때 해외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색상의 스윔웨어 차림인 윤현민이 걸어가는 뒷모습인데,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엇보다 윤현민의 우월한 등근육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본 개그맨 문세윤(40)은 "어딘지 모르지만 그냥 부럽다"고 댓글 남겼다.
한편, 윤현민은 배우 백진희(32)와 2016년부터 7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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