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수비는 역시! 김하성, 무안타→호수비+1볼넷…SD 짜릿한 역전승

시간2022-05-28 13:39:00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세 경기 연속 호수비를 펼쳤다. 다만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맞대결에 유격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 좋은 수비와 함께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김하성은 세 경기 연속 탄탄한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안타 행진은 이어가지 못했고,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215로 떨어졌다.

출발은 썩 좋지 못했다. 김하성은 0-1로 뒤진 2회말 1사 1루의 첫 번째 타석에서 피츠버그 선발 호세 퀸타나의 4구째 커브를 공략했으나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수비에서는 여전히 탄탄했다. 김하성은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친 깊은 타구를 백핸드로 잡아낸 뒤 몸을 틀어 송구, 주자를 잡아내는 군더더기 없는 수비를 펼쳤다. 샌디에이고 선발 션 마네아는 김하성의 호수비에 글러브 터치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좋은 수비 후 좋은 타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의 두 번째 타석에서는 포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김하성은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희생번트와 상대 폭투로 3루 베이스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과 연결되지는 못했다. 그리고 8회 마지막 득점권 찬스에서도 침묵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선취점은 피츠버그가 뽑았다. 피츠버그는 1회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샌디에이고 선발 마네아를 상대로 기선제압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먼저 앞서나갔다. 그리고 4회 벤 가멜과 조시 밴 미터가 연달아 볼넷을 얻어 기회를 잡았고, 디에고 카스티요가 2타점 2루타를 뽑아내며 간격을 벌렸다.

패색이 짙어지던 샌디에이고는 경기 후반 균형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6회말 주릭슨 프로파의 안타 이후 에릭 호스머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며 득점권 찬스를 손에 넣었고, 루크 보이트가 균형을 맞추는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결국 역전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가 볼넷을 얻어내며 물꼬를 텄고, 호스머가 안타를 뽑아내며 연결고리 역할을 해냈다. 그리고 윌 마이어스가 역전 적시타를 쳐 4-3으로 앞섰다.

역전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마무리 테일러 로저스를 투입해 9회말을 실점 없이 매듭짓고 2연패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