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곽경훈 기자] 축구대표팀 송민규와 황인범이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입소하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 14일 이집트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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