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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결혼 7년 차 개그우먼 이희경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희경은 어머니와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힐링 하우스 - 건강한 집'(이하 '건강한 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희경의 집을 방문했다. 이어 이희경이 25kg을 감량하기 전 사진을 본 조영구는 이희경 어머니에게 "딸이 88kg일 때 결혼할 줄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희경 어머니는 "결혼을 굉장히 늦게 할 줄 알았어"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영구는 이희경에게 "남편을 만날 때는 어떤 모습이었냐?"고 물었고, 이희경은 "88kg 시절부터 서로 아는 사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조영구는 "근데 남편이 좋아했냐?"고 물었고, 이희경 어머니는 "그때는 안 좋아했지"라고 대신 답해 이희경을 녹다운 시켰다.
그러자 조영구는 "88kg 시절 희경을 본 남편의 반응은?"이라고 물었고, 이희경은 "살 빼니까 사랑에 빠지더라고. 살이 스멀스멀 빠지니까 자꾸 연락이 오는 거야. '방송 잘 듣고 있다'고"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힐링 하우스 - 건강한 집'은 젊고 건강한 집을 만드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 CHOSUN '힐링 하우스 - 건강한 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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