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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조국' 평점 9.92로 1위…한때 10점 만점 찍기도

시간2022-05-31 10:47:3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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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대가 조국' 포스터. /켈빈클레인프로젝트 제공]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주제로 한 영화 ‘그대가 조국’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관람객 평점 9.92로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평점 1위를 기록 중이라고 한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기준 ‘그대가 조국’의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9.92다. 이는 네이버 영화 사이트에서 예매하고 실제 관람한 이용자들이 작성한 평점이다. 현재까지 133명이 관람객 평점을 작성했다.

다만 네이버 영화 정책상 평점을 남긴 관람객이 300명 미만이어서 공식 순위 집계에는 제외됐다. 다음에서는 평점 9.1로 집계됐다.

관람객 평점을 남긴 네티즌들은 대부분 조국 전 장관을 응원하며 영화 평점 10점 행렬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담백하게 그려진 것이 더 슬프고 아팠다. 불완전한 인간이 불완전한 인간을 단죄한답시고 칼을 휘두르는 것이 너무 섬뜩하고 무서웠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도 “검찰 공화국 무섭다” “가려진 것들을 치우고 진실을 마주하는 시간. 내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꼭 봐야 할 영화”라며 호평했다.

이 영화는 개봉 당일인 지난 25일에는 3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조 전 장관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높은 평점을 주면서 한때 네이버 관람객 평점 만점인 10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대가 조국’의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7.53으로 관람객 평점과 온도 차를 보였다. 네티즌 평점의 경우 네이버 로그인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6900여명이 영화를 평가했다.

특히 악평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관람객 평점과 달리 네티즌 평점에는 영화 비판이 줄을 이었다.

한 네티즌은 10점 만점에 1점을 주면서 “어용 영화도 이런 어용 영화가 없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도 “이렇게까지 죄인을 영웅으로 포장하는 영화는 없다”고 지적했다. “연출이나 전반적인 구성이 애매한 것 같다. 왜 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다” “영화가 아니라 홍보물”이라는 등의 비판도 나왔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일 언론시사회 특별 영상을 통해 “이번 다큐멘터리를 우리 사회에서 보수라고 하시는 분들,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분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 그걸 통해서 당시의 진실이 온전히 복구되기를 원한다”며 “수사와 기소·재판을 통해 확인됐다고 하는 법률적 진실 뒤에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던, 나아가 왜곡돼 있던 진실들이 복구되고 그 속에서 온전한 진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온전한 진실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를 간곡히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영화는 개봉 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26억1091만원을 모금했다. 당초 모금 목표치였던 5000만원의 52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를 토대로 한 ‘그대가조국’의 누적 관람객은 17만2427명으로 현재 박스오피스 3위다. 개봉 후 누적 매출액은 16억3245만원으로 집계됐다.

1위 ‘범죄도시2’는 누적 관객 674만8245명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06, 2위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577만3393명이 관람했고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7.78로 집계됐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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