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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택받았다.
영국 스포츠몰은 31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살라를 꺾고 올시즌 최고의 스트라이커상을 수상했다'며 팬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스포츠몰이 진행한 올해의 스트라이커 팬투표에서 손흥민은 32%의 표를 획득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손흥민에 이어 살라가 30.5%로 뒤를 이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15.7%의 표를 획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토트넘의 케인이 6.1%의 표를 획득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려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며 올시즌 활약을 인정받기도 했다.
손흥민은 30일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가운데 다음달 2일 열리는 브라질전을 대비하고 있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공동 수상한 살라가 이끄는 이집트와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손흥민은 스포츠몰이 진행한 올해의 선수 팬투표에선 21.7%의 표를 획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이너가 33.3%의 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살라는 22.7%의 표를 얻어 손흥민에 앞섰다. 호날두는 손흥민에 이어 4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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