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1)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otv 하는 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집중해서 확인하는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시스루 스커트에 드러난 긴 다리도 시선을 강탈한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까지, 남다른 비율을 과시한 신지다.
신지는 지난달 14일 교통사고 피해를 겪어 허리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그럼에도 그는 필라테스 등 열심히 운동하는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