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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현경(52)이 놀라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오현경은 3일 인스타그램에 "늘 밝고 이쁜 마음을 가진 시아. 오랜만에 서우와 채령이와 함께한 시간 행복했고 시아를 데리러오신 그녀의 남편 백집사님, 변함없는 아내 사랑에 감동입니다. 우리 서우는 훌쩍 커서 늘씬이가 되었고 미술을 사랑하는 영재의 번뜩이는 그림 솜씨에 감동한 날이에요♡♡ 이 가족의 평안함을 늘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오현경이 배우 정시아(40)와 함께한 사진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1970년생인 오현경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가 단연 감탄을 자아낸다. 절친한 배우 이승연(53)도 "넘이쁜거아니야?"란 댓글로 오현경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사진 = 오현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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