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세영(30)이 심쿵 유발자에 등극했다.
3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벽 뒤에 몸을 살짝 숨긴 채 웃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미소가 인상적이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세영은 의자에 앉아 턱을 괴는가 하면, 침대에 엎드려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