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KIA 김종국 감독이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2사 2루서 박찬호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도영을 축하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