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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2022-23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 보강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페리시치를 영입한 토트넘의 추가 선수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이 매체는 '레비 회장이 팀을 맡은 후 토트넘은 선수 영입을 위해선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클루셉스키와 벤탄쿠르 영입을 이적 마지막날 확정했다'며 '페리시치의 조기 영입 확정은 새로운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달 20일 토트넘의 페리시치 영입설이 첫 보도됐다. 유벤투스도 페리시치 영입에 관심이 있었지만 토트넘은 영입설이 보도된 후 11일 만에 영입을 발표했다'며 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것에 주목했다. 또한 '콘테는 페리시치를 조기 영입한 것에 만족할 것이다.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쟁을 위해 프리시즌에 앞서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달 25일 '영국계 투자회사 ENIC로부터 1억5000만파운드(약 23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2022-23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골키퍼, 센터백, 윙백, 중앙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최소 6명 이상 영입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의 다음 영입 발표는 골키퍼 포스터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기브미스포르트는 '토트넘은 포스터와 2년 계약에 동의했고 서류 작업을 완료하면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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