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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유미(39)가 깐 달걀 같은 피부를 드러냈다.
5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올려 이마를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주름은커녕 모공조차 찾아볼 수 없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4월 영화 '잠' 촬영을 마쳤다.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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