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전혜빈(38)이 하와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5일 인스타그램에 "흐린날도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남편을 비롯해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하와이에 놀러간 전혜빈이다.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 차림의 전혜빈이 모자를 쓴 채 찍은 사진들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선 임신 중인 전혜빈의 우아한 D라인이 돋보인다. 절친한 배우 신다은(37)도 "오 이제 제법 바른이가 보인다아 바른이 안뇽 🌝"이란 댓글을 남겼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