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독특한 매력의 공간에서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다. 특히 올 화이트 패션에 핑크백 숄더백을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한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빅 마우스'에 출연한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