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극되네?…유아, 봐도 안믿기는 엄청난 납작배+소두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인형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Good Luck", "나는 너무 좋아 그냥 다 좋아🖤😎"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검정색 민소매 크롭티에 청바지 차림인 유아다. 단연 시선을 강탈하는 건 유아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우월한 자태다. 특히 자그마한 얼굴로 유명한 유아답게 이번 사진에서도 유아의 작은 얼굴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사랑해" 등의 반응.

[사진 =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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