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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강동원과 방탄소년단 뷔의 역대급 투샷이 공개됐다.
5일 아역 배우 임승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엔 강동원과 뷔와 찍은 인증샷이 게재됐다. 임승수는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브로커'에서 해진 역할로 열연을 펼친 바.
앞서 2일 '브로커' VIP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임승수가 강동원, 그리고 뷔와 함께 다정하게 인증 사진을 남긴 것이다.
사진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남 비주얼을 뽐내는 강동원과 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꽃미소를 보내며, 절친 케미를 과시했다.
이날 뷔는 절친한 형 강동원의 신작 '브로커' VIP 시사회 참석을 위해 미국 백악관 방문 일정을 마치고 홀로 서둘러 귀국, 특급 의리남 면모를 드러내며 화제를 얻기도 했다.
'브로커'는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임승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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