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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아옳이(본명 김민영·30)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는 6일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며 "무려 4층짜리 큰 건물 전체라니 🤭 와후… 감동받았어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옳이는 해당 브랜드를 언급하며 "그릇, 숟가락, 테디베어까지 ..⭐️득템완료🤗 유튜브찍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는? .. 자세한건 유튜브에서…??!!😉❤️"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속 아옳이는 검정색 원피스 차림으로 매장 안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옳이 특유의 럭셔리한 분위기와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28)과 2018년 결혼했다. 서주원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이다.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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