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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들’을 ‘양아치들’로…JTBC 실수에 이재명 지지자들 ‘부글부글’

시간2022-06-07 03:20:0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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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6일 오후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장면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이재명 민주당 인천계양을 의원 지지자들이 뿔났다. JTBC 뉴스 진행자가 이 의원의 지지층인 ‘양아들’(양심의 아들)을 ‘양아치들’이라고 실수했기 때문이다.

문제의 ‘양아치’ 발언은 6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 나왔다. 이상복 기자는 “오늘 발제는 이렇게 정리하겠다. 친명 대 반명, 전당대회 앞두고 깊어지는 민주당 내홍. ‘개딸’ ‘양아치들’”이라고 했다. 이 기자는 곧바로 “양아들”이라고 바로잡은 뒤 “투표권 쟁점으로 제목을 잡겠습니다”라고 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방송이 끝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아치들’ 발언만 편집된 영상이 확산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JTBC 방송사고’라며 유머 콘텐츠로 받아들였다. 네티즌들은 “웃겨 죽는 줄 알았네”, “듣다가 깜짝 놀랐다. 개딸 양아치들이라고 한 줄 알고”, “갑자기 양아치들 나와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 의원 지지자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는 “어머”, “미친 거 아니냐”, “언론중재위원회 가야 하냐”, “순간 멘붕”, “따지자”, “정정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건 사과받아야 된다”, “내가 뭘 어쨌다고 양아치냐”, “명예훼손이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은 친명(친이재명)과 반명(반이재명) 간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최대 쟁점은 지난 3월 대선 이후 신규 당원에 대한 투표권 인정이다.

신규 당원 대다수가 이 의원의 지지층이 ‘개딸’(개혁의 딸), ‘양아들’이라, 친명 진영에서는 ‘신규 당원에게도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명 진영은 기존 룰을 유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현행 당헌에 따르면 ‘개딸’은 8월 전대 투표권이 없다.

‘권리 행사 6개월 전 입당한 권리당원 중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에게 선거권을 부여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이에 친명 의원들은 “신규 당원에게도 투표권을 줘야 한다” “당비 납부 기준을 6회에서 3회로 줄여야 한다” 등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반면 반명 진영은 기존 룰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금 당도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서 선거를 앞두고 룰을 바꾼다면 또 당에 굉장히 많은 진통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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