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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8)이 근황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6일 인스타그램에 "peace n love at all times"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캐릭터가 그려진 흰색 반팔 티셔츠에 빨간색 문구가 새겨진 흰색 모자를 쓴 로이킴이다. 카메라를 향해 눈빛을 날카롭게 빛내고 있다. 데뷔초와 비교했을 때 한층 카리스마가 강렬해지고 성숙해진 분위기가 흐른다.
2020년 해병대로 입대한 로이킴은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한 바 있다.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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