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장우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우혁은 6일 자신의 SNS에 "날씨 미쳐버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패셔너블한 목걸이와 선글라스 등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로 동안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아껴서 부자 된 스타' 코너에서 장우혁이 23억 원에 매입한 신사동 빌딩이 현재 76억 원, 61억원에 구매한 청담동 빌딩이 현재 100억 대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사진 = 장우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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