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지윤이 결혼, 출산 후 처음으로 방송 카메라 앞에 섰다.
박지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희열의스케치북 녹화 잘 마쳤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밤에 만나요 #오랜만에떨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새 싱글 '넌'을 발매한 박지윤은 2019년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와 결혼하고 2021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은 결혼, 출산 후 첫 방송 활동이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