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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12kg 빼더니 핫팬츠도 찰떡…한줌 허벅지
2022-06-09 01:10:01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후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8일 자신의 SNS에 "슈스스의 STYLELEN no.07 빈티지셔츠와 시퀀쇼츠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연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한 여성은 밤에 편한 차림으로 야외에 앉아있다. 짧은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얇은 허벅지가 시선을 끈다.
앞서 한혜연은 12kg을 감량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많은 화제가 됐다. 이후 자신감 있는 패션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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