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믿고 듣는 노을이 색다른 매력의 소극장 콘서트 ‘Café 유월’을 준비 중이다.
노을 콘서트 ‘Café 유월’이 오는 18일과 19일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약 3년 만에 재개하는 소극장 콘서트를 위해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찬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가까이서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노을은 이번 공연에서 전매특허인 명품 발라드 라이브는 물론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를 이길 신나는 무대와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까지 마련했다. 이에 더해 앞서 전국투어에서는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커버 무대까지 더해져 더욱 알찬 공연을 예고한다.
한편 노을의 ‘Café 유월’은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인터파크 티켓, yes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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