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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운전 공포증을 고백했다.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송하영은 8일 오후 방송된 채널S, 더라이프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내가 운전면허를 1993년에 취득했으니까 운전면허 딴 지 벌써 30년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이어 "옛날에 차 사고 김포공항을 가고 있을 때 뒤를 안 보고 차 문을 열어서 뒤에 오던 오토바이가 와서 박았다. 그래서 그 분도 조금 다치고 내 차 완전히 우그러지고. 옛날엔 그런 사고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기억에 남는 운전 에피소드는?"이라고 물었고, 송하영은 "나는 면허 따기 전 연습면허만 있었을 때 우리 언니 차를 끌고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갔다"고 운을 뗐다.
송하영은 이어 "좌회전을 하는데 공간이 충분했어. 그런데 언니가 '아니야! 크게 돌아서 들어가'라고 하더라. 그럼에도 '아니야! 괜찮다니까?!'라며 갔는데 드르르르륵 긁어버렸다. 나는 진짜 그 이후로 운전 공포증 생겼다"고 답했다.
한편, '김구라의 라떼9'는 김구라의 잡학사전 속에는 모르는 것이 없다! 과거 속에서 찾는 미래에 대한 해답!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구라가 아닌 진실로 미래를 예측하는 차트쇼다.
[사진 = 채널S, 더라이프 '김구라의 라떼9'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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