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이 데이원스포츠와의 협의 끝에 국가대표 주장 이대성(가드) 영입에 성공, 전력을 보강했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게 된 이대성은 201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데뷔했으며, 2018-2019시즌 팀의 우승과 파이널 MVP 수상, 최근 두 시즌 연속 베스트 5, 지난 시즌 국내선수 득점랭킹 1위(평균득점 17점, 2.9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한 최고의 공격형 가드"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국가스공사는 "국가대표 주장이며 지난 시즌 대활약한 이대성 영입을 통해 앞선에서 김낙현과 두경민의 공백을 메우고, 정효근, 이대헌 등 기존 포워드진과의 호흡을 통해 다가오는 2022-2023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에어컨리그를 통해 영입한 이대성, 박지훈, 이원대, 우동현의 입단 기자회견을 10일 10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 팬들에게 공식적인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을 영입하는 대가로 데이원에 약 6억원 가량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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