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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는 KBO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 사업 운영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KBO는 9일 "이번 사업은 KBO 리그 40주년을 맞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공모전을 진행함으로써 팬들과 함께해온 리그 40주년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일반팬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2개 형태의 공모전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각각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진 작품 및 아이디어는 KBO 공식 채널, 포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 및 입찰제안서를 확인한 후,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준비해 7월 19일 오전 11시까지 KBO 2층 마케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이메일 및 팩스 접수 불가)"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KBO는 "입찰 참가자격, 세부 과업 지시서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KBO 엠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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