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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공격진 개편과 함께 포메이션 변화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누녜스의 합류로 리버풀의 포메이션이 변화할 수 있다'며 2022-23시즌 리버풀의 예상 베스트11을 소개했다. 리버풀은 우루과이 신예 누녜스(벤피카) 영입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공격수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누녜스는 올 시즌 리버풀을 상대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트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26골을 터트려 리그 득점왕에 오른 가운데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 영입을 위해 리버풀에게 3000만파운드(약 473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리버풀이 거부한 상황이다.
기브미스포르트는 '다양한 소식에 따르면 리버풀은 누녜스 영입이 임박했다. 리버풀은 누녜스 영입을 위해 6800만파운드(약 107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할 것이다. 리버풀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할 것'이라며 '리버풀은 마네를 영입하려는 바이에른 뮌헨이 더 큰 금액을 제시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누녜스가 합류하고 마네가 떠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누녜스의 합류로 리버풀의 포메이션이 변화할 것이다. 풀럼의 카르발류도 리버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고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에서 성공을 거뒀던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이라며 '18세의 신예 윙백 램지도 리버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다음시즌 리버풀에선 누녜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디아스와 살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또한 피르미누가 팀 공격을 이끄는 가운데 디오고 조타는 누녜스의 백업 공격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파비뉴와 티아고는 중원을 구성하고 수비진에선 로버트슨, 판 다이크, 코나테, 아놀드가 베스트11으로 활약할 것으로 점쳤다. 골키퍼 알리송이 다음시즌에도 변함없이 팀의 주축 골키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 기브미스포르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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