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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앤 해서웨이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앤 해서웨이는 10일 오전(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앤 해서웨이와 리사의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두 톱스타의 깜짝 조합으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옐로우 컬러로 맞춰 입은 복장에,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여기에 앤 해서웨이는 리사의 개인 SNS 계정을 태그, '♥'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들은 앞서 6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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