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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30)이 럭셔리카를 계약한 이유를 밝혔다.
강아랑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럭셔리카에 탑승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량은 시승차량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강아랑은 "글이 길어서 지루하면 제일 아래 문단만 읽어보세요"라며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저는 가족이나 주변을 위해서는 뭐든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정작 스스로를 위해서는 작은 소비를 할 때도 망설이며 선뜻 결정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강아랑은 "특히나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일에 쫓기며 살아왔던 제 청춘은 참 아깝고 후회스러운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어요"라며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라는 것.
강아랑은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고요! 저는 그렇게 살아볼게요"라면서 특히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차량은 제가 직접 계약한 것이 맞아요! #내돈내산 제가 일해서 번 돈. 그러니까 색안경 노노😎 #사진은시승차량 #제차아님"이라고 전했다.
앞서 강아랑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세 번째 차량 계약"이라며 "이제 운전은 내가 직접"이라고 밝히면서 람보르기니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자동차 매매 계약서를 공개, 실제 강아랑이 럭셔리카를 계약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강아랑은 KBS 기상캐스터 외에도 각종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온라인에서 유포된 투병설을 해명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당시 강아랑은 "투병이라고 할 정도의 심각한 건강 상태는 아니구요. 지난 주부터 잠시 입원한 뒤 잘 회복하고 있어요! 이제 산책도 하고 맛난 밥도 먹는답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 = 강아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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