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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38)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등장한 박봄은 입술을 살짝 내밀며 정면을 바라봤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구도에도 변함없는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더욱 갸름해진 턱선과 백옥 피부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7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박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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