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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가수 장윤정이 직원들이 힘들지 않도록 임신 기간을 비수기에 맞췄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이 여성 직원들을 위한 복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숙은 “우리 ‘당나귀 귀’에서 드물게 여성 보스가 두 명이 됐다. 두 분 다 통 큰 보스로는 우열을 가리지 쉽지 않다. 여성 복지가 두 분 다 어마어마하다”라며 장윤정과 여에스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숙이 “임신이랑 출산 휴가까지 다 생각을 하신다고?”라고 묻자 장윤정은 “임신 기간에 맞춰서 일을 빼는 거다 내가”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본인의 일을 빼는 거냐는 질문에 장윤정은 “내 임신 기간도 비수기에 맞췄다. 직원들도 맞췄다. 우리가 계획을 같이 하는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왜냐면 우리가 몸을 쓰는 일이다. 앉아서 일하는 게 아니다. 지방을 엄청 다니고 하는데 임산부면 아무래도 힘드니까 비수기에 (임신) 마지막달과 모유 수유 기간이 겹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정은 “내가 두 번을 낳았지 않냐. 한 번은 댄스팀, 한 번은 헤어 메이크업 팀이랑 (스케줄을) 맞췄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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