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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꽁꽁 묶어라!' 100만달러 메이저리거 '괴물타자'…타율 꼴찌 8번→ 4번 타자로 올라온 이유는?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2-06-13 07:46:01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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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4번→2번→8번 바닥 치고 다시 4번 타순 복귀 이유는?

메이저리그 통산 132홈런 OPS 0.823 '괴물타자' 푸이그가 서서히 KBO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타순도 4번→2번→8번 바닥을 치고 다시 4번 중심타자로 돌아왔다.

푸이그는 지난 21일부터 연속으로 8번 타자로 나섰다. 25일 LG와의 경기에서도 8번 우익수로 선찰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46경기에서 196타석 172타수 34안타 타율 0.198을 기록했다.

이후 푸이그는 0.197까지 타율이 내려갔다. 규정타석을 채운 53명의 타자 중 최하위의 굴욕을 맛봤다. 그것도 신입외국인선수로 받을 수 있는 최대 몸값(100만달러)를 받는 메이저리거 슈퍼스타인 푸이그가 KBO리그에서 굴욕을 겪었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861경기에 출전했다. 외국인선수 도입 이후 최고의 스펙을 가진 타자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가 메이저리그에서는 더 많은 경기를 수비로 뛰고, 수비에 이은 공격 루틴인지 몰라도 공격과 수비 모두 하고 싶다고 한다"고 밝혔다. 지명타자는 싫어하니 타순을 조정해 보기도 했다. 4번 타자의 부담감을 줄여주고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뛰었던 2번 타자로 타순을 조정해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서서히 살아나서 4번 타자로 복귀한 푸이그는 어떤 비결이 있었을까? 비결은 바로 히팅 포인트인다. 푸이그의 부진한 원인 중 하나는 히팅 포인트가 늦다는 점이다.

강병식 타격코치와 상의 끝에 튜빙밴드(고무줄)를 상체와 배트에 감은 뒤 타격 훈련에 임했다.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KT-키움의 경기전 푸이그는 자신의 상체를 감싼 밴드를 두르고 타격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푸이그의 상체와 배트 밑 부분을 연결했다. 효과는 푸이그의 타격을 좀 더 간결하게 해주고 한 박자 빠른게 해준다고 키움 관계자는 전했다.

푸이그는 8일 KT와의 경기에서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푸이그의 5월31일부터 최근 10경기 기록은 38타수 13인타 타율 0.342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타점도 6개와 득점도 6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키움의 1위 SSG를 3.5게임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1위 추격에 나선 키움에서 푸이그는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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