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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찬원이 2022년의 목표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셰익스피어와 애거사 크리스티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거장의 발자취' 시리즈 제 3탄, '세계의 대문호' 특집과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세계의 플리마켓'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2022년도 어느새 절반이 지났다. 다들 올해의 목표를 잘 지키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찬원은 "사실 나는 못하고 있다"며 "목표가 금주는 어렵고 절주였다. 그런데 안되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그럼 하반기에는 지킬 의지가 있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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