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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우월한 몸매 탓에 고충이?…"제가 너무 에로틱했나"
2022-06-15 14:30:31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현영이 몸매 고충을 털어놨다.
현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코미디언 이경실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 사진 속 이경실은 현영이 출연한 홈쇼핑 방송을 찍어 보내며 "현영이 에로틱하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현영은 "제가 너무 에로틱했나 봐요. 몸이 너무 야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현영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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