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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버 허드(36)가 ‘아쿠아맨2’에서 퇴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저스트 자레드는 14일(현지시간)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2’에서 제외되었고, 그가 맡은 캐릭터인 메라는 다시 캐스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스크린 테스트 후 앰버 허드의 역할을 다시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제이슨 모모아, 니콜 키드먼과 함께 재촬영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하입비스트는 “워너브러더스와 DC 엔터테인먼트는 전 남편 조니 뎁과의 공개적인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판결에 따라 앰버 허드와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엠버 허드는 이같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앞서 DC의 사장 월터 하마다는 지난달 법정 증언에서 “‘아쿠아맨’ 1편에서 엠버 허드와 제이슨 모모아의 케미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 두 주연 배우에게 케미가 없는 것은 흔한 일이다. 영화를 보면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그러나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을 통해,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보면 알 것이다. 케미스트리는 거기 없었다. 이번 작품은 두 사람의 호흡이 맞지 않아 더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배우를 찾으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과연 저스트 자레드의 보도대로, 워너브러더스와 DC가 엠버 허드 분량을 완전 삭제하고 새로운 배우를 캐스팅해 재촬영을 할지 주목된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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