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빵순이인데, 요즘 더 예뻐졌어?…이혜성, 광고 찍을 때도 여신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이혜성(29)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광고 촬영 현장으로 흰색 재킷 차림의 이혜성이 러블리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혜성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다. 앞서 이혜성은 한 브랜드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리며 "첫 티비광고 촬영 현장에서 우걱우걱 빵을 먹는 빵순이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놀러오세용"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KBS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M C&C 소속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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