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우월 몸매까지 다가졌네…"나 내일이 너무 기다려져서" 뭔날이길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4)가 우월한 일상 미모를 과시했다.

이솔이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나 내일이 너무 기다려져서,,💕 오늘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구우,,💕 장마끝나면 곧 다가올 롱 원피스의 계절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민소매 롱원피스 차림의 이솔이가 의자에 앉아 옆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가에 선 채 길거리를 내다보는 뒷모습 사진도 덧붙였다. 가느다란 팔과 길쭉한 기럭지 등 군살 없는 이솔이의 뛰어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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