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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에 이은 세 번째 전 대통령 부인 예방이다.
대통령실을 인용한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이 여사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방문해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일부 경호 인력 등이 김 여사와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지난 13일에는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 뒤 권 여사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당시 권 여사는 김 여사에게 “정상의 자리는 평가받고 채찍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많이 참으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여사는 “자주 찾아뵙고 가르침을 듣겠다”고 했다.
김 여사는 권 여사 예방에 앞서 지난달 중순 비공개로 김윤옥 여사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김 여사 측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예방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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