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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직접 디렉팅한 아트무비가 공개됐다.
최근 팝핀현준이 후지필름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한 아트무비는 한국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하여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팝핀현준은 이번 작업에서 "이상과 현실의 조화,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완벽한 백색을 통해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며 말했다.
또한 "찰나의 순간을 담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과거의 나, 지금의 나를 오롯이 담아내고자 한다. 음악을 몸의 언어인 춤으로 새롭게 표현하며 대중과 늘 소통하는 예술가로,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발걸음이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아트무비는 국악인 배우자 박애리가 보컬로 직접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진정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보여준 격이다.
한편 1998년에 데뷔한 ‘길거리 춤꾼’ 팝핀현준은 가수, 공연 연출, 광고, 예능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와이콘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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